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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김소연 엄기준, 불륜 커플 결별?!…유진, 이번엔 엄기준 유혹…몇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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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김소연 엄기준, 불륜 커플 결별?!…유진, 이번엔 엄기준 유혹…몇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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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펜트하우스' 김소연과 엄기준이 예사롭지 않은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측은 20일 천서진(김소연 분)과 주단태(엄기준 분)가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주단태가 오윤희(유진 분)의 도움으로 로건 리(박은석 분)와 만남을 이룬 가운데, 심수련(이지아 분)의 폭로로 주단태와 천서진의 불륜 관계가 다 밝혀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천서진은 하윤철(윤종훈 분)에게 위자료 70억 원을 건네며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는 등 폭발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더욱이 천서진은 실랑이를 벌이던 아버지 천명수(정성모 분)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자 동생 천서영(신서현 분)에게 청아재단 이사장을 맡기는 내용이 든 서류만 챙긴 뒤 광기를 뿜어내며 도망쳐 소름을 선사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는 극중 불륜 관계인 천서진과 주단태가 헤라팰리스 로비에서 마주하는 장면이 담겼다. 도도한 자태로 소파에 앉아있던 천서진은 지나가는 주단태에게 매서운 눈길을 보내고 있다.

주단태 또한 천서진에게 냉랭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하윤철과 심수련에게 불륜 관계가 폭로됐음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밀회를 이어오던 두 사람이 살벌한 분위기를 드러내면서,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21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6회에는 오윤희(유진)가 불륜 커플 주단태(엄기준), 천서진(김소연) 사이에 끼어들면서 삼각관계가  그려져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6회 예고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21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6회에는 오윤희(유진)가 불륜 커플 주단태(엄기준), 천서진(김소연) 사이에 끼어들면서 삼각관계가 그려져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6회 예고 영상 캡처

또한 제작진이 선공개한 '펜트하우스' 16회 예고 영상에는 천명수 장례식을 치른 천서진이 청아 재단 이사장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과 오윤희가 천서진과 주단태 사이에 끼어들어 삼각관계를 연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윤희가 주단태와 와인을 마시는 장면에 이어 천서진이 오윤희에게 "감히 누굴 넘봐"라고 고함을 지르며 뺨을 후려치려 한 것. 그러나 오운희가 "첩이 첩꼴 못 본다더니"라고 받아치며 천서진을 제압해 향후 전개에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제작진은 "김소연과 엄기준은 극 중 천서진, 주단태 캐릭터를 200% 표현하는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매 장면마다 감탄을 터트리게 한다"라며 "숱한 악행을 저지르며 극악 광기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천서진과 주단태의 행보가 어디로 향해갈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애초 20부작에서 1회 연장을 결정, 21부작으로 내년 1월 5일 종영하는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박보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