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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톰 크루즈, 20세 연하 헤일리 앳웰과 열애?…‘미션 임파서블 7’ 촬영 중 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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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톰 크루즈, 20세 연하 헤일리 앳웰과 열애?…‘미션 임파서블 7’ 촬영 중 눈 맞아

톰 크루즈가 최근 ‘미션 임파서블 7’에 함께 출연하는 20세 연하 여배우 헤일리 앳웰과 열애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헤일리 엣웰 SNS이미지 확대보기
톰 크루즈가 최근 ‘미션 임파서블 7’에 함께 출연하는 20세 연하 여배우 헤일리 앳웰과 열애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헤일리 엣웰 SNS

톰 크루즈(58)가 영국에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7탄을 촬영하던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예방수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격앙된 목소리를 내며 촬영을 조기 중단했다. 두 번에 걸친 감염으로 5명의 스태프가 이탈하는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톰에게 새로운 연인이 생겼다는 소문이 떠오르고 있다.

상대는 같은 작품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20세 연하의 영국 배우 헤일리 앳웰(38)로 ‘캡틴 아메리카: 더 퍼스트 어벤저’(2011)에서 여주인공 페기 카터 역을 연기한 여배우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 등은 최근 행해진 영국에서의 시사회에 손을 잡고 나타나면서 교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촬영 첫날부터 둘의 호흡은 척척 맞았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락 다운 등 어려운 환경에서 장기에 걸쳐 촬영하는 가운데, 특히 로마와 영국에서의 촬영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지면서 떨어지기 어려운 사이가 된 것 같다. 그들은 매우 행복해 보였고 헤일리는 영국에서는 톰과 함께 동거했다”고 말했다.

코로나 사태에서도 톰과 헤일리가 작품 속에서도 손을 잡거나 서로 몸을 맞대고 있는 장면이 많은 것으로 보아도 감염대책에 엄격한 톰이 헤일리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두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헤일리가 촬영 중간이나 이후 부주의한 행동을 하면 톰을 감염시킬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에서 톰과 도덕면에서도 일치하는 운명공동체란 특수한 상황에서 특별한 유대감이 생기거나, 동거한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다.

톰이라면 2012년 케이티 홈스와 이혼한 뒤 몇 차례 열애 소문이 돌았는데 대부분이 이 시리즈의 공동 출연자였다. 금욕주의자로 일에 몰두하는 톰에게는 케이티 이후 장기간에 걸쳐 교제하고 있는 연인은 없고, 촬영이 끝날 무렵에는 그 소문은 대부분 사라졌으며, 이번에도 촬영 전에는 연인이 없었던 모습이었다. 헤일리도 모델 에반 존스와 2년간 교제한 뒤 2015년 파경을 맞았으며, 올해 초에도 영국인 의사와 파국한 것으로 알려져 이 작품에 진지하게 빠져드는 듯하다.

지난달 29일의 헤일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새로운 운전 강사, 충돌 안 하길 바란다’는 캡션과 함께 톰이 조수석에 탄 흑백 투 샷을 올리고 있는데 타블로이드 신문에 파파라치 된 사진에서 보는 격앙된 모습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톰은 무척 편안하고 기뻐하는 분위기였다.

직업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가 비슷한 데다 톰은 12세 때 부모가 이혼했지만, 영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를 둔 헤일리의 부모도 2세 때 이혼하는 등 자라난 내력도 비슷하다. 톰은 스태프에 격앙한 사건 후인 18일 올해 촬영의 조기 중단을 결심하고 두바이로 날아가 입양한 아들 코너와 함께 걷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여기에도 헤일리가 동행하고 있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