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1일 '날아라 개천용' 측은 "출연진 교체와 관련해 오랜 논의 끝에 정우성 배우가 출연을 확정했다"며 "금주부터 촬영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또한 "'날아라 개천용'은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내년 1월 초에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미 촬영을 마친 16회까지는 배성우 배우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하고, 17회부터 20회 종영까지 정우성 배우가 '박삼수' 캐릭터로 분해 극을 이끌어 간다"고 설명했다.
앞서 배성우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했다. 지난 10일 배성우가 지난달 중순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거리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드라마 하차 논란이 불거졌다.
배성우 하차 이후 같은 소속사인 이정재가 대체 투입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날아라 개천용' 마무리 투수로 나온 정우성 또한 배성우와 같은 소속사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