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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케이티 홈스 42번째 생일에 연인과 관계 공개…톰 크루즈 새로운 교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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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케이티 홈스 42번째 생일에 연인과 관계 공개…톰 크루즈 새로운 교제 복수?

톰 크루즈가 20세 연하 헤일리 앳웰과의 염문이 포착된 날 전처 케이티 홈스(오른쪽)가 8세 연하 연인 에밀리오 비톨로(왼쪽)와의 관계를 공식화했다.이미지 확대보기
톰 크루즈가 20세 연하 헤일리 앳웰과의 염문이 포착된 날 전처 케이티 홈스(오른쪽)가 8세 연하 연인 에밀리오 비톨로(왼쪽)와의 관계를 공식화했다.

케이티 홈스가 지난 18일(현지시각) 42세 생일을 맞았다. 이날은 공교롭게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지 못한 스태프에 격앙된 전 남편 톰 크루즈에게 20세 연하의 영국 여배우 헤일리 앳웰과 사랑에 대한 소문이 떠오른 날로 마침내 자신의 연애도 공개했다.

케이티는 지난 9월 8세 연하의 레스토랑 셰프이자 배우인 에밀리오 비톨로와 에밀리오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맨해튼의 한 레스토랑에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과 에밀리오의 무릎에 앉아 있다가 파파라치에 포착되면서 열애가 들통났다. 그 후론 거침없이 사랑에 빠진 틴에이저 같은 모습으로 연일 곳곳에서 데이트를 거듭했지만, 관계를 공식적으로 공개한 적은 없다.

그러나 이번에 에밀리오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레스토랑에서 케이티가 자신의 무릎에 앉아 있는 흑백 사진을 올리고 “최고로 훌륭하고 친절하고 아름다운 사람. 당신의 얼굴을 보면 항상 웃음이 난다. 생일 축하해! 사랑해!”라는 하트가 들어간 캡션으로 케이티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에 대해 케이티도 5개의 하트가 들어간 댓글에서 “감사합니다! 나의 사랑스러운 사람, 나도 너를 사랑해!”라고 글을 올리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함과 동시에 공개적으로 연애 관계를 인정했다.

그것을 증명하듯 실제로 맨해튼에서 체크 팬츠에 검은 롱코트, 평소의 아무렇게나 긴 헤어에 흰 마스크 차림의 케이티가 에밀리오의 뒤를 대각선 방향으로 걷는 모습이 ‘데일리 메일’에 포착됐지만, 카메라의 시선에서 도망칠 필요가 없어진 탓인지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에밀리오에게는 직전까지 약혼자가 있었던 것이 밝혀진 탓인지 10월 말경부터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두 사람. 그러나 파국을 한 것은 아니었던 듯 11월부터 공식 석상에서의 데이트가 재개되고 결혼 소문도 무성해 향후 동향이 주목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