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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풀럼, 선수-스태프 코로나 양성자 속출…토트넘전에 이어 번리전도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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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풀럼, 선수-스태프 코로나 양성자 속출…토트넘전에 이어 번리전도 또 연기

사진은 선수와 스태프 사이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2경기 연속 연기된 풀럼의 구단 깃발,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은 선수와 스태프 사이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2경기 연속 연기된 풀럼의 구단 깃발,

두 경기 연속 경기 연기된 풀럼의 경기에 대해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그 이유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영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이종이 확인되며 감염 확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풀럼은 그 영향을 크게 받고 있어 한국시각 지난해 12월 31일 16라운드 토트넘과 풀럼전, 그리고 1월 4일 17라운드 번리와 풀럼 등 2경기 연속 연기됐다.

번리와 풀럼전이 연기된 이유에 대해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번리와 풀럼의 경기는 4일 그리니치 표준시 12:00에 열릴 전망이었지만 프리미어리그 이사회의 협의 결과 연기됐다. 수요일 토트넘과 풀럼전이 연기된 이후 풀럼 선수와 팀 스태프는 곧바로 코로나 재검사가 실시됐다. 그 결과 양성자는 더 증가했다”고 공식적 견해를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문제화되고 있는 영국에서 웨스트 런던을 본거지로 하는 풀럼은 팀에서 다수의 감염자가 나와 있었다. 한편 번리과 풀럼의 시합 연기는 이번 시즌의 프리미어 리그 4번째가 되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