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의 MBC 복귀작, 올 상반기 첫방송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미치지 않고서야' 측은 3일 정재영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격변하는 직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중년 직장인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고민할 법한 '퇴사'와 '이직'부터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해고'까지, 중년 직딩들의 생존을 위한 오피스 활극으로 유쾌한 공감을 끌어낼 계획이다.
정재영은 극중 한명전자 가전사업부 개발자 '최반석' 역을 맡았다. 최반석은 냉정한 이성과 따뜻한 감성, 아재 개그 욕심까지 고루 갖춘 베테랑 엔지니어다. 한명전자에 불어닥친 감원 돌풍에도 특유의 생존력을 발휘해 버텼지만, 우여곡절 끝에 인사팀에 불시착하게 된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선덕여왕', '웰컴2라이프', '주몽' 등을 연출한 김근홍 감독과 '마녀의 법정', '동안미녀' 등을 집필한 정도윤 작가가 힘을 합쳤다.
정재영은 '검법남녀2' 이후 2년 만에 MBC로 복귀한다. 그는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날 정재영은 "'미지치 않고서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좋은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끝나는 그 시간까지 모든 스태프, 동료 선후배 배우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촬영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재영의 연기 변신과 문소리와의 호흡에 관심이 쏠리는 '미치지 않고서야'는 올 상반기 첫방송 예정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