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017년 언젠가 대선에 출마할 것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던 드웨인 존슨이 지금도 그런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드웨인은 현재 자신의 반생을 드라마화한 ‘영 락(Young Rock)’(원제)에 출연 중으로 “나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웃고, 제작한 작품으로, 시청자를 웃게 하거나 웃음을 전해 줄 수 있는 것이 기쁘다”라고 흥행 자신감을 보였다.
이 작품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실화 또는 실화를 드라마용으로 재구성한 것인데, 최근 방송된 기념할 만한 1화에는 2032년에 드웨인이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해 TV 프로그램에서 인터뷰를 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는 이 장면에 대해 USA Today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진상을 드웨인에게 묻자 “만약 사람들이 그렇게 원한다면 미래에 대선에 출마하는 것을 생각하고 싶다. 진짜다. 장난으로 대답하는 게 아니다. 정말로, 여러분에게 달려있다. 그래서 나는 기다리고 (의견을) 듣는다. 현 상황을 잘 파악해 여론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팬들은 트위터에서 “2032년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 돼?” “2024년에 출마해!” “당신에게는 대통령이 될 그릇이 있다!” “2016년의 대통령 선거에서 당신이 나와 주었으면 하고 생각했어” “절대 투표한다” 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