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인영은 2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언니랑 커플 타투. 22년 우정"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인과 같은 무늬로 팔에 새긴 타투를 자랑하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서인영이 사진을 게재한 이후 해당 타투에 도용 논란이 불거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 부산에 엄청 유명한 누나가 만든 커스텀인데 이런 거까지 카피해서 자기 거라고 하나? 와 정말 대단하다. 진짜 저거 해주신 분 설마 알고도 그대로 쓰신 건 아니죠?", "이거 도용 아닙니까?", "저 글씨체는?", "이 도안 **님이 3월초에 작업하신건데 뭔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도안이야ㅋㅋ 거짓말도 거짓말답게 해라. 나 지금 거짓말하고 있어요~알려주는기가 뭐고", "글씨체도 색깔도 완전 빼다 박았다", "컬러까지 똑같다" 등의 댓글을 달며 도용 의혹에 휘말렸다.
서인영의 지인 역시 원작 도안의 타투이스트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히며, "한국 아티스트분의 도안인 줄 모르고 사용하게 됐다. 경솔했던 점, 원작 타투이스트분께 사과 진심으로 드리며 다시 한번 저의 선택이었음을 알려드리고 싶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서)인영이는 정말 이런 상황을 모르고 있었다. 모르고 있던 인영이에게도 너무 미안하다. 정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