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여배우 커스틴 던스트가 두 번째 아기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 브랜드 로다르테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친구가 디자이너로 있는 브랜드의 우아한 흰색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부푼 배로 침대에 누워 ‘W magazine’ 최신 호의 표지를 장식한 커스틴의 모습이 올라와 있으며, 아무래도 임신 초기는 아닌 것 같다는 분석이다.
이 잡지는 커스틴이 ‘처녀 자살소동’(1999) ‘마리 앙투아네트’(2006) 등으로 팀을 이룬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Directors Issue에서 제작한 것으로 집에서 찍은 샷에서는 생로랑, 발렌티노, 아르마니 프리베 등의 드레스 차림도 선보였다. 또 소피아가 ‘매혹당한 사람들(The Beguiled)(2017)에서 팀을 이룬 엘르 패닝, ’온 더 락스(On the Rocks‧2020)에서 팀을 이룬 라시다 존스 등도 피처되고 있다.
커스틴은 2017년 맷 데이먼과 고 필립 시모어 호프먼을 꼭 닮은 것으로 알려진 TV 시리즈 ‘파고(FARGO)’ 시리즈에서 부부 역을 맡은 제시 플레먼스와 약혼했다. 2019년 8월에는 결혼의 소문도 흘렀지만 “언젠가는 할 생각”이라고 대답해 결혼은 부정했으며, 현재도 비밀리에 결혼했는 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커스틴은 2018년 5월 첫 아들을 출산했는데, 그때도 로다르테 인스타그램에서 빨간 드레스를 입고 임신을 밝혔다. 연예 전문매체 ‘The Blast’에 따르면 첫 번째 아이의 이름은 에니스로서 아일랜드 클레어주에 있는 동네 이름이기도 하고, 두 사람이 만나는 계기가 된 ‘파고’에 등장하는 인물의 이름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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