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오리지널 SUV' 랭글러 흥행에 힘입어 1분기 2682대 판매
이미지 확대보기2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프코리아는 올해 1분기 2682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469대)보다 약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특히 올해 1분기 실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전인 2019년 실적(2144대)을 웃도는 수준이다.
지프는 지난달에만 차량 1557대를 판매하며 월간 판매 기준으로 지프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FCA 계열 브랜드 가운데 국내에 공식 판매망을 보유한 곳은 지프와 마세라티 정도다. 이외에 피아트, 크라이슬러, 닷지 등 브랜드는 한국 수입차시장을 떠났다.
지난 1월 푸조시트로엥그룹과 합병해 '스텔란티스'로 재탄생한 FCA가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재진출할 지는 아직 미지수다. 업계에서는 당분간 합병 후속 작업과 글로벌 제품군 재정비 등에 집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성상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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