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한 매체는 임영웅이 이날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촬영 도중 흡연이 허용되지 않는 건물 안에서 흡연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임영웅은 건물 내 대기 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돌아다녔으며 흡연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임영웅 소속사 측은 "해당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달 28일 방송된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48회에서 임영웅은 목발을 짚고 나와 웅토그래퍼로 활약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