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슨 쿠어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수입맥주 포트폴리오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세계 3대 맥주 기업으로 꼽히는 '몰슨 쿠어스'와 손을 잡았다.
24일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몰슨 쿠어스의 대표 라거맥주 밀러와 밀맥주 블루문을 독점 수입·유통하는 계약을 맺었다.
몰슨 쿠어스는 미국, 캐나다,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밀러, 블루문, 쿠어스 라이트 외에도 파트너 브랜드로 구성된 100개 이상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블루문은 오렌지 껍질을 활용해 달큰한 맛을 더한 레시피로 국내외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미국 밀맥주다. 소규모 미국 크래프트 맥주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제품이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이번 밀러, 블루문 유통을 계기로 그동안 공들여 온 수입주류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성장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는 높지만 국내 소비자와 소통이 결여돼 있던 두 제품에 대해 회사의 영업력과 유통망을 무기로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 현재보다 판매량을 두 배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
숀몰튼 몰슨 쿠어스의 부사장은 "한국 주류시장을 혁신적으로 개척하고 있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라는 최적의 전략적 파트너를 만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한다"면서 "골든블루 인터내셔널과 함께 프리미엄 신제품을 지속 선보이는 동시에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한국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판매되고 있는 밀러는 기존 유통사가 재고 소진시까지 유통하며, 본 계약 체결로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2022년 3월부터 본격 유통할 계획이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