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도 다른 업종과 마찬가지로 연말 이웃사랑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편집자주>
이미지 확대보기애경산업은 ‘사랑(愛)과 존경(敬)’이라는 기업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애경산업 측은 지난 11월 소비자 참여형 사회공헌인 ‘사랑의 연탄 나눔 댓글 이벤트’의 기부 수량 연탄 3890장에 애경산업이 연탄 5000장을 더해 나눔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행사는 사회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댓글 1개당 연탄 5장이 기부된다.
애경산업은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08년부터 연말마다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서울시와 함께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 및 한부모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올해 연탄 나눔이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남양유업은 지난 28일 종합가전기업 위니아딤채와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측에 연탄 1만장 규모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소외계층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구매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동 후원 활동은 남양유업과 위니아딤채가 지난달 체결한 ‘상호 협력 이행협약’ 활동의 일환이다. 양사는 당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소외 이웃들을 위한 공동 사회 공헌활동 계획을 밝혔다.
김흥곤 남양유업 홍보담당은 “올해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은 위니아딤채와 함께해 더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며 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전했다.
남양유업은 지난 2007년부터 겨울마다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임직원 및 대리점들이 직접 이웃을 방문해 연탄을 나르며 전달하는 참여형 활동이었으나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예방 목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롯데푸드 샤롯데봉사단은 지난달과 이달에 걸쳐 천안, 청주, 횡성에서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푸드 각 지역 공장의 샤롯데봉사단은 매년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나누고 있다.
천안공장 샤롯데봉사단은 지난달 13일 천안시 차암동 독거노인 가구에 직접 담근 김장김치 100포기와 쌀 150kg을 전달했다. 이달 22일에는 동지를 맞아 차암동 독거노인 가구에 팥죽과 식료품을 지원했다.
청주공장 샤롯데봉사단은 지난달 27일 지역 독거노인 겨올나기 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 생산 및 지원부서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주시 상당구 차상위계층 가정에 연탄 1000장과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
횡성공장 샤롯데봉사단도 지난 24일 횡성군 안흥면 지역의 독거노인 가정 5곳에 방한용품과 소정의 난방비 지원금을 후원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더 많은 이웃들과 온정을 나눠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