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시는 멀버리힐스 내 갤러리 앨리의 12개 전시관과 야외 공간을 아우르는 복합 전시로, 관람객들은 다양한 실내외 조각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수호천사 전’은 이랜드문화재단, 세계청소년문화재단, 크라운해태가 공동으로 기획한 연합 전시다. 국내외 20여 개 대학의 조소과 학사, 석사, 박사 과정 재학생과 수료생 약 3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강원대, 경북대, 경희대, 단국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 국내 주요 대학뿐만 아니라, 중국 허베이와 후베이 지역 대학도 함께해 동시대 청년 조각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랜드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본아이에프와 함께 사각지대 청소년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착한 메뉴, 맛있는 기부' 캠페인 시즌4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재로 끼니를 거를 위험이 높은 가정 밖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 등 제도적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미래세대의 식생활 개선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생활비 부담으로 간편식에 의존하거나 영양 불균형을 겪기 쉬운 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외식 인프라와 연계해 고객의 일상적인 소비가 자연스럽게 기부로 이어지는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로 운영된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