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을 통해 지하 1층 리빙관(총 1650㎡ 규모)은 프리미엄 리빙에 대한 수요가 높은 목동 상권의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큐레이션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차별화된 수면 전문 케어 공간인 ‘슬립 피팅룸’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 공간에는 은은한 조도의 별도 수면 체험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시몬스, 템퍼 등 인기 매트리스 브랜드의 제품을 배치해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수면 환경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8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수면·이완 전문 음악 유튜브 채널 ‘브레이너 제이’와 향기 큐레이션 전문 업체 ‘센트온’ 등과 협업해 촉각뿐만 아니라 청각, 후각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숙면 환경을 구현했다.
30~40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 생활가구 브랜드 ‘세레스홈’, 맞춤 의자 브랜드 ‘사이즈오브’ 등 트렌디한 브랜드를 팝업스토어 형태로 지속적으로 선보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제안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리빙관 리뉴얼은 단순한 공간 개선에 그치지 않고,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리빙 경험 제안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경험을 제공해 서울 서부 상권을 대표하는 No.1 리빙관으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굿네이버스, 갤러리아이엠과 협력하여 오는 3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6층에서 송태석 작가의 개인전 ‘탄생’을 개최한다.
송태석 작가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잘 알려진 국내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표작인 ‘스마일 달항아리’를 포함해 도자기와 회화 등 약 5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