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과일 딸기 테마로 케이크, 빙수 등 디저트 출시
뷔페 프로모션으로 MZ세대 겨냥 색다른 체험·공간 제공
뷔페 프로모션으로 MZ세대 겨냥 색다른 체험·공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7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기업들이 제철 과일인 딸기를 테마로 애프터 눈 티, 빙수 등 딸기 디저트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겨냥해 딸기 뷔페 프로모션을 여는 호텔도 있다.
◇ 제철 과일 딸기 테마로 케이크, 빙수 등 디저트 출시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생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를 마련했다. 우선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은 딸기 생크림 케이크와 딸기 타르트 2종을 준비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측은 이번 딸기 디저트에 경남 산청의 우수 농가에서 선별한 금실 딸기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그랜드 조선 부산은 다음달 6일까지 딸기 빙수, 딸기 플래터, 애프터눈티 등 메뉴를 판매한다. 같은달 28일까지는 딸기 가든 생크림 케이크를 맛볼 수 있다.
웨스틴 조선 부산도 같은 기간에 ‘러블리 스트로베리 페스티벌’ 행사를 열어 샴페인, 에이드, 우유 등 딸기 음료 4종과 딸기 애프터 눈 티, 딸기 케이크를 선보인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3월 31일까지 요거트 샤벳과 딸기를 곁들인 딸기 빙수를 제공한다.
이미지 확대보기켄싱턴호텔앤리조트도 이날까지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를 판매한다. 주요 메뉴는 '딸기 타르트', '딸기 쉬폰 케이크', '딸기 생크림', '딸기 무스크림' 등이다. 딸기 샌드위치, 브루스케타 등 식사대용이 가능한 메뉴도 있다.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는 켄싱턴호텔 여의도, 평창, 설악,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에서 즐길 수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4월 30일까지 ‘러블리 스트로베리’ 프로모션을 통해 당도 높은 딸기를 주재료로 딸기 디저트 세트, 딸기 빙수 세트 등 다채로운 딸기 메뉴를 선보인다.
롯데호텔은 5월 6일까지 '딸기 애프터눈티 세트'를 판매한다. 해당 세트는 웰컴푸드 3종, 3단 디저트 트레이, 음료 2잔 구성이다. 3단 디저트 트레이에는 '딸기 크럼블 슈', '딸기 무스' 등 14종의 디저트로 제공된다.
이미지 확대보기◇ 뷔페 프로모션으로 MZ세대 겨냥 색다른 체험·공간 제공
MZ세대를 취향을 반영해 딸기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호텔도 있다. 롯데호텔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표 디저트 프로모션 ‘2022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를 연다.
롯데호텔 측은 프로모션은 ‘너의 색을 보여줘(Show Your Color)’라는 주제로 MZ세대를 겨냥해 나만의 개성있는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물감을 연상시키는 튜브형 패키지로 알려진 포르투갈 잼 브랜드 ‘메이아 두지아’의 물감잼과 초코 스프레드, 팔레트로 구성된 셀프 드로잉 키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아울러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는 5월 8일까지 딸기 디저트 뷔페를 제공한다. 웰컴푸드 3종, 디저트 22종, 음료 2잔이 제공된다. 딸기 뚱카롱, 티라미수, 케이크 등 디저트 메뉴와 더불어 샌드위치, 샐러드, 핫디시 등 13종의 식사 대용 메뉴도 준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파라다이스시티는 3월 13일까지 딸기 디저트 뷔페 ‘스트로베리 블라썸 시즌3’을 주말 한정으로 선보인다. 고객에게 특별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즌3 딸기 뷔페는 숲속 분위기의 ‘가든 바이 라쿠’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딸기 뷔페가 ‘인증샷 명소’로 떠오르는 만큼 올해는 화려한 비주얼과 맛을 강화하는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번 딸기 뷔페에서는 케이크, 마카롱 등 제철 생딸기를 사용한 14종의 딸기 디저트와 콜드디쉬 10종, 핫디쉬 8종을 제공한다.
해당 뷔페는 행사 기간에 매주 주말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설 연휴 기간인 1월 31일과 2월 1일에는 추가 운영한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