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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노빠꾸 '정용진' 지지하는 '바이콧' 운동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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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 '정용진' 지지하는 '바이콧' 운동도 등장

온라인 커뮤니티에 "갑니다, 삽니다" 바이콧 포스터 확산 중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멸공 발언으로 신세계그룹에 대한 '보이콧' 운동이 전개되는 가운데 정용진 부회장을 지지하는 '바이콧' 운동도 확산 중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멸공 발언으로 신세계그룹에 대한 '보이콧' 운동이 전개되는 가운데 정용진 부회장을 지지하는 '바이콧' 운동도 확산 중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본인의 SNS에 연일 ‘멸공’ 발언을 하자 신세계그룹에 대한 불매를 의미하는 보이콧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반대로 정용진 부회장을 지지하는 ‘바이콧(buy+boycott)’ 운동도 등장해 소비자간 갈등이 예고됐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난 용진이 형을 믿어! 바이콧, 멸공”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랐다. 게시물에는 “갑니다, 삽니다”라는 문구가 포함된 바이콧 포스터 등이 담겼다. 바이콧 포스터의 e는 이마트 로고에서, s는 신세계 로고에서 가져왔다.

해당 게시물을 쓴 커뮤니티 회원은 “연평도 포격, 서해교전 당해봤으면 멸공”이라며 바이콧을 지지했다.

앞서 온라인 상에는 “보이콧 정용진,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포스터가 공유되면서 신세계 관련 그룹사에 대한 불매운동이 번졌다. 누리꾼들은 잇단 멸공 논란에 대한 불쾌감을 표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해당 포스터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바 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