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까지 전 지점에서…홈파티·집콕족 겨냥
이미지 확대보기롯데마트는 13일부터 19일까지 전 점에서 호주산 소고기와 양고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은 최대 50%까지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홈파티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레스토랑에서 즐기던 ‘스테이크’ 등을 집에서 소비하는 수요에 따라 기획했다.
실제로 지난해 전체 스테이크 매출은 전년 대비 106.1%, 양고기 매출은 전년 대비 128.4% 늘었다. 이는 소 등심·안심뿐 아니라 양고기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었다는 것도 방증한다. 최근에는 홈쿡족 중심으로 100일 이상 곡물을 먹여 키운 곡물비육 소고기도 인기다.
또 불고기, 샐러드, 국거리 산적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호주산 곡물비육 앞다리살(100g)도 50% 할인된 1190원에, 스테이크와 구이용으로 활용되는 호주산 곡물비육 부채살(100g)과 척아이롤(100g)도 각 35%, 30% 할인해 2600원과 1785원에 판매한다.
김나영 롯데마트 축산MD는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대표적인 인기 축산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요리의 만능 부위인 소 앞다리살을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니,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파인다이닝’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