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11일 저녁 7시35분에 ‘똑소리’를 통해 심플리쿡의 게장을 방송, 간장게장(600g) 4팩과 양념게장(300g) 3팩, 총 7팩을 6만9900원에 판매된다.
심플리쿡 간장게장은 100% 국내산 암꽃게를 사용했으며 자연발효 양조간장에 영지버섯, 당귀, 황귀, 감초 등 깊은 맛을 내는 재료를 넣어 비린내를 잡았다. 냉동 상태로 판매되며 먹기 하루 전 냉장 해동해 바로 먹으면 된다.
차은철 GS리테일 상무는 “집에서 밥을 먹는 횟수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메뉴와 간장게장과 같은 프리미엄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심플리쿡은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식품을 개발하고 안전하게 검증한 뒤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심플리쿡은 GS리테일의 대표 식품 브랜드로 세분화되는 식생활에 맞춰 진화하는 생활 맞춤식을 지향하고 있다. 엄선된 신선한 재료를 고객의 입맛에 맞는 레시피와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GS샵 등 다양한 채널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