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봉사단 활동 중 하나로 직원 걸음 수만큼 기부금 조성
이미지 확대보기hy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에 제약이 많은 만큼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걸음 기부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해당 캠페인은 사내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 활동의 일환이며, 기업의 새로운 미션인 ‘건강한 삶 hy’의 연장선이다.
건강 걷기는 걸음 수 측정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전국 16개 위원회에 ‘걸음 목표’를 부여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한다.
김준걸 hy 고객중심팀장은 “앞으로도 건강한 나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hy는 지난 1975년부터 ‘사랑의 손길펴기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직원들은 매달 급여의 일정 부분을 기부해 기금을 조성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봉사활동에 사용한다. 이에 지난해 기준 누적 기부액은 103억원에 달한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