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재료, 국산 쌀·밀로 만든 베이커리 제품 라인 선봬
이미지 확대보기CJ프레시웨이가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따라 식물성 재료, 국산 쌀과 밀로 만든 ‘더 건강한 베이커리’ 제품 라인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더 건강한 베이커리의 첫 번째 상품은 비건 베이커리 9종과 고단백 쿠키 2종이다. 비건 베이커리 브랜드 ‘널담’과 협업해 만든 이번 상품은 버터와 계란, 우유 등 동물성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디저트 위주로 구성했다.
아울러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과 칼로리를 낮췄으며, 통밀, 병아리콩 등을 활용해 부드러운 식감은 살리고 단백질, 식이섬유의 함유량을 높였다.
CJ프레시웨이 측은 올해 상반기 내로 카스텔라, 케이크, 머핀 등 더 건강한 베이커리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비건 베이커리 상품을 학교, 회사 등 단체급식장에 공급해 소비자들이 비건 식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가치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더 건강한 베이커리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도록 제품 라인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