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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몰 1분기 여성의류 매출 4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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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몰 1분기 여성의류 매출 48% 증가

니트·가디건·코트 등 급증···폴로 랄프로렌 '불티'
오케이몰 2022년 1분기 여성 패션의류 카테고리 베스트 상품. 사진=오케이몰이미지 확대보기
오케이몰 2022년 1분기 여성 패션의류 카테고리 베스트 상품. 사진=오케이몰
오케이몰은 올해 1분기(1·2·3월) 여성 패션의류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오케이몰의 올 1분기 여성의류 매출 신장은 여성 캐주얼 카테고리가 이끌었다. 여성 니트·가디건과 코트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1960%와 1250% 급증했다.

여성의류 카테고리별 브랜드로는 몽클레르가 자켓·점퍼류에서 39%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팔렸다. 티셔츠 중에서는 메종키츠네와 이자벨마랑이 나란히 19%로 집계됐다. 니트·가디건은 톰브라운, 메종키츠네, 비비안웨스트우드 순으로 잘 나갔다.

올해 1분기 여성 패션의류 카테고리에서 가장 가파르게 성장한 브랜드는 폴로 랄프로렌이다. 전년 대비 무려 7198%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오케이몰은 이에 대해 "2018년 명품 커머스로 전환한 이후 지난해부터 여성 고객의 증가세가 뚜렷해졌다"며 "클래식한 디자인과 스테디셀러 제품이 많은 폴로 등의 브랜드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오케이몰은 앞으로도 여성 고객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오케이몰 관계자는 "직매입을 통해 국내 최저가 형성 기조는 유지하되 오케이몰을 알지 못하는 여성 고객 확보를 위해 기획전이나 추천 서비스 등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도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bh75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