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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싸만코·빵또아 값 오른다...빙그레 "20% 인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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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싸만코·빵또아 값 오른다...빙그레 "20% 인상 검토"


빙그레 '붕어싸만코'. 사진=빙그레이미지 확대보기
빙그레 '붕어싸만코'. 사진=빙그레


빙그레가 다음달 중으로 붕어싸만코, 빵또아 등 일부 빙과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

18일 빙그레에 따르면 이 회사는 8월부터 붕어싸만코와 빵또아에 대한 가격 인상을 두고 유통채널과 협의중이다.

인상가격은 판매가 기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 인상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밀가루, 원부자재 등의 가격 인상에 따라 붕어싸만코와 빵또아 제품의 가격 인상을 유통채널과 협의 중"이라면서 "인상시기는 8월 중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빙그레는 지난 3월 빙그레, 메로나 등 주요 빙과 제품의 가격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소매점 판매가 기준으로 투게더는 5500원에서 6000원, 메로나는 800원에서 1000원으로 올렸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