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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추석풍경] "명절 후 쇼핑 수요 잡아라"…포스트 추석 마케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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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추석풍경] "명절 후 쇼핑 수요 잡아라"…포스트 추석 마케팅 활발


신세계본점 유스트 팝업 전경. 사진=신세백화점이미지 확대보기
신세계본점 유스트 팝업 전경. 사진=신세백화점

유통업계가 포스트 추석 마케팅을 펼친다. 명절 연휴 직후에는 명절 전 회사에서 받은 상여금이나 용돈을 소비하는 수요가 높아지는 '쇼핑 대목'인 점을 겨냥한 것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명절 연휴 직후 상여금 등으로 쇼핑하는 고객을 겨냥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팝업) 행사, SNS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본점 신관 1층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스위스 90년 전통의 허브 추출 아로마 오일·바스 브랜드 '유스트' 팝업을 선보인다. 유스트의 모든 제품은 화학 성분이 없는 천연 원료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타임스퀘어점은 15일까지 리빙관 2층에서 고성능 쿡웨어 전문 브랜드 '도루코마이셰프' 팝업을 최대 30% 할인해 선보인다.
하남점은 이달 25일까지 직경 8m인 초대형 달을 백화점 중앙광장에 설치해 백화점 전층에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우주라이크하남' 해시태그와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 뷔페 식사권, 아쿠아필드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오는 1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럭키 이벤트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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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갤러리아백화점

현대백화점도 추석 연휴 이후 각 점포별 할인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는 오는 15~18일까지 '프리미엄 스트롤러 하탄벤트 특별 초대전'을 진행, 유모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더현대서울은 오는 30일까지 4층 침구 매장에서 매트리스 브랜드 '지누스' 팝업을 진행하고 목동점은 오는 15일까지 본관 4층에서 폐 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한 가방 등 친환경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또 천호점은 오는 12~18일까지 지하 2층 행사장에서 키친웨어 특가 상품전을 펼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포스트 추석 마케팅으로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 오트리, 윌슨 등 테니스 브랜드의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이 제품들은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2일까지 아동용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리틀홈' 팝업스토어를 통해 우프, 원더앤원더 등 다양한 해외 인기 아동 브랜드를 소개한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29일까지 2층과 8층에서 '생명존중' 메시지를 담은 NFT 작품 5종 전시를 진행하고 14일 리뉴얼 오픈 예정인 'CP 컴퍼니' 매장에서는 리뉴얼 기념으로 브랜드데 10% 할인행사를 오는 18일까지 한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