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데이터 분석 결과, 해외패지키·항공권 이용률 3000% 이상 폭풍 성장
해외여행·호캉스 준비에 '비치웨어'도 인기…비키니 거래액 6배 '쑥'
해외여행·호캉스 준비에 '비치웨어'도 인기…비키니 거래액 6배 '쑥'
이미지 확대보기21일 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를 이용해 일본, 동남아 등으로 떠나려는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인터파크가 설 연휴기간(1월21~24일) 미리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외 패키지 여행과 항공권 이용률은 전년 연휴(1월29일~2월2일) 대비 각각 3187%, 3135% 신장했다. 전년 대비 연휴가 하루 짧은 것을 감안하면 폭발적 수요다.
명절 여행족이 몰린 여행지는 가까운 일본이다. 예약자의 43.4%가 선택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동남아가 36.7%를 기록했다. 지난해는 미주(41%), 유럽(31%) 등 장거리 노선이 인기였으나 짧은 연휴 기간과 항공권 가격 상승으로 근거리 여행지의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여행 준비로 한 겨울에 비키니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에 따르면 여행에 대비한 비치웨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연휴 기간 해외여행, 호캉스 등을 위한 ‘비키니’ 거래액이 전주 대비 6배 이상(573%) 증가했다. 또 마스크팩, 클렌징, 크림 등 기초 메이크업 관련 상품 거래액도 전주 대비 각각 700%, 285%, 141%나 늘었다.
이미지 확대보기위메프는 연휴기간 증가하는 여행·외식 수요를 반영래 리조트 숙박권·외식 상품권 등의 특가 상품으로 구성한 ‘2023 설프라이즈’ 행사를 오는 24일까지 추가로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금호리조트 전지점 설악 휴그린 스위트(설악·제주·화순) △SFG신화푸드 통합 디지털상품권 5만원권 △파리바게뜨 생딸기 레어치즈타르트 △호치킨 크리스피+스푼떡볶이 △CU 편의점 2만원권(GS25·CU·이마트24, 잔액관리형) 등이 준비됐다.
송재명 위메프 특가기획팀 파트장은 “설날을 맞이해 연휴 기간 즐길 수 있는 여행 상품 등을 엄선했다”라며 “이번 명절은 위메프와 함께 즐겁고 풍요롭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