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진행…행사 부스에 참관객 1200여명 방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알룰로스, 알룰로스 등 식품소재 홍보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알룰로스, 알룰로스 등 식품소재 홍보
이미지 확대보기IFIA는 식품소재와 식품 첨가물 분야 신제품이나 신기술 등을 발표하는 행사로 전 세계 300여개 업체와 약 3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국제 식품박람회다. 삼양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건강기능성 원료로 쓰이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소개했다.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식후 혈당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소재다. 현재 삼양사는 화이버리스트(Fiberest)라는 브랜드로 분말 및 액상형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생산하고 있다.
삼양사는 전시회 기간 중 현장 세미나를 통해 설탕 대비 낮은 감미도, 이미/이취 개선, 우수한 냉동/해동 안전성 등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기능성과 물성에 따라 적용 가능한 식품 유형별 연구데이터도 소개했다. 아울러 현장 부스에서는 실제 소재가 적용된 제품을 카테고리별로 전시해 세미나 내용에 대한 방문객 이해도를 높였다.
삼양사 식품 소재인 알룰로스도 홍보했다. 알룰로스는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제로 수준인 성분이다. 삼양사는 자체 개발한 효소로 액상 알룰로스 대량 생산에 성공해 ‘트루스위트(TRUSWEET)’라는 브랜드로 액상형 알룰로스를 판매하고 있다. 현재 알룰로스는 국내 탄산음료, 유제품, 소스 등 다양한 식품군에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도 삼양사는 국내외 식품소재박람회에 참가해 스페셜티 홍보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오는 30일부터 6월2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SEOUL FOOD 2023’에도 참가해 삼양사 프리바이오틱스 소재를 알린다.
이상훈 삼양사 식품BU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판촉 강화를 위한 영업 기회 확대 차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삼양사 기술력과 식품 소재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jkim9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