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뇌병변·지체장애 아동 및 청소년 134명에 보조기기 전달
이미지 확대보기롯데복지재단은 이날 열린 전달식을 통해 만 19세 이하 뇌병변, 지체장애인 134명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전달했다. 지원 보조기기는 유모차형 휠체어, 카시트, 보행 및 기립 보조기기 등 이동을 돕기 위한 보조기기뿐만 아니라 학습을 위한 높낮이 조절 책상과 IT 접근 보조기기 등으로 구성됐다.
롯데복지재단의 '장애 아동·청소년 보조기기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불편함 없는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당사자의 신체 및 환경적 특성에 적합한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롯데복지재단은 2017년부터 7년째 해당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전국 1,054명의 장애 아동에게 보조기기를 전달했다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은 "장애 아동과 가족들이 일상 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