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프 목전에 두고 대대적 할인 행사로 반격
직구족 겨냥한 글로벌 브랜드 할인…명품 내건 경품 이벤트도
직구족 겨냥한 글로벌 브랜드 할인…명품 내건 경품 이벤트도
이미지 확대보기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미국 연중 대규모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해외직구족과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대대적 할인 행사로 반격에 나선다.
블랙프라이데이는 1년 중 가장 큰 폭의 할인이 시작되는 날로 쇼핑에 대한 정보에 가장 관심이 많은 시즌으로 통한다. 국내에서도 파격적 할인 폭에 해외직구나 구매대행으로 ‘득템’에 나서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는 점에서 업계는 매년 이 시기에 가성비를 따지는 직구족 등을 겨냥한 판촉 행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날 11번가는 연중 최대 해외직구 쇼핑축제 ‘블랙프라이데이 오리지널’을 시작해 맞대응한다. 수천만 개 아마존 미국(US) 상품을 보유한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와 11번가 ‘해외직구’ 카테고리가 총출동하는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론칭 후 역대 최대 규모로 행사를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알리익스프레스도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30일 오후 4시 59분까지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겨울맞이 가전 및 아이템, 가을·겨울 의류 등 수백만 가지의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이 기간 알리익스프레스는 2만5000원 이상 구매시 5000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한정 쿠폰을 통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 참여하는 모든 상품에 무료배송을 적용한다.
로켓직구 상품을 최대 70%까지 세일하는 쿠팡의 행사도 눈여겨볼 만하다. 오는 26일까지 전개하는 이번 행사는 건강식품부터 가전·디지털, 뷰티, 패션까지 이 기간 가장 큰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700여 개를 한 자리에 모아 득템 기회를 제공한다. 대표 브랜드는 마샬·로지텍·다이슨·QCY 등 인기 가전·디지털 브랜드와 나우푸드·오쏘몰·센트룸 등 글로벌 건강식품 브랜드가 있다. 이 기간에는 로켓직구 전용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해 혜택을 키운다.
역대급 쇼핑 축제인 ‘블랙위크’를 준비한 컬리는 먹거리뿐 아니라 생필품, 가전, 주방, 리빙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 3500여개를 최대 73%까지 낮춘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며 각종 할인 쿠폰은 물론 한정 특가와 타임 딜 특가를 운영해 파격 혜택을 제공한다. 출석 체크만 해도 응모할 수 있는 래플 이벤트는 덤이다. 래플 이벤트 경품은 컬리 1000만원 적립금을 비롯해 세라젬’ 안마의자, ‘LG전자’ 그램 노트북, ‘삼성전자’ 비스포크 로봇청소기 등으로 풍성하다.
샤넬백을 경품으로 내건 곳도 있다. NS홈쇼핑은 오는 30일까지 ‘블랙위크’를 진행하고 특가 판매와 할인쿠폰뿐 아니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샤넬백 경품 이벤트’를 펼친다. 또 홈플러스는 코리아세일페스타 3주차 마지막 혜택으로 농협안심한우와 대게를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김장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최대 50% 혜택으로 관련 상품을 준비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




















![[특징주] SK이터닉스, 고유가 공포에 장중 23% 급등](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40315090706857c35228d2f51062522498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