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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 숙명여대에 산학연 발전기금 3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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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 숙명여대에 산학연 발전기금 3억원 전달

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 숙명여대 장윤금 총장,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부사장(오른쪽부터)  /사진=영원아웃도어이미지 확대보기
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 숙명여대 장윤금 총장,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부사장(오른쪽부터) /사진=영원아웃도어
영원아웃도어가 숙명여자대학교에 산학연 발전기금 3억원을 전달했다.

영원무역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숙명여대와 산학협력을 맺고 의류학과를 중심으로 평창동계올림픽 라이선스 상품 개발 프로젝트, 친환경 업사이클링 졸업작품전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6일 영원아웃도어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의 영원무역 명동 빌딩에서 성기학 회장과 성가은 부사장 및 숙명여대 장윤금 총장, 오중산 산학협력단장, 이지형 교무처장, 송윤선 학생처장, 김영선 의류학과 교수 등 양측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산학연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영원아웃도어가 이번에 기부한 3억원은 ‘숙명여대 산학연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장윤금 총장은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발전기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숙명여대 학생들이 여성 인재로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데 이번 기부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기학 회장은 “대한민국 패션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오랜 시간 동안 파트너십을 유지해 온 숙명여대와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국내 의류·패션 산업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