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베어브릭 등 입점…현지 프리미엄 주류도 판매
이미지 확대보기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3분기 국내 일본 직구 금액은 약 3449억원으로 나타났다. 엔저 장기화 현상이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약 3.2%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롯데면세점은 긴자 일본직구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캐릭터로 유명한 ‘넨도로이드’ 등 프리미엄 피규어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곰 모양의 블록형 피규어 ‘베어브릭’부터 글로벌 아트토이 브랜드인 ‘팝마트’ 피규어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했다.
1월부터 사케, 소주, 매실주, 아와모리의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도 선보이고 있다. 올드빈티지 사케의 야심작인 ‘이니시에 테논 375 혼죠우’와 35년 이상 숙성시킨 ‘이니시에 1984 바츠군 보리 소주’, 감칠맛이 깊은 ‘이니시에 마츠후지 우메슈 매실주’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마련했다.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매월 베스트 리뷰를 남겨준 고객을 선정해 직구몰 베스트아이템 2종을 무작위로 증정하는 ‘럭키박스’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코끼리 로고로 유명한 ‘조지루시’ 텀블러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나노블럭, 유아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상시 10% 할인해 판매한다. 롯데카드로 긴자 일본직구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대현 롯데면세점 신성장사업본부장은 “일본 직구 수요를 사로잡기 위해 프리미엄 피규어 등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트레블 리테일러로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