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설 연휴, 바디프랜드 라운지서 건강관리하세요”

황금연휴가 곧 시작된다.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되면서 최장 9일간의 휴일이 가능하게 됐다. 긴 연휴에 평소라면 국내외로 여행을 많이 떠나겠지만 최근 독감 및 각종 감염병의 대유행으로 여행 대신 집안에서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관리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건강수명 10년 연장’의 사명에 맞춰 독자 기술이 담긴 ‘헬스케어로봇’을 속속히 선보이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설날 연휴에도 대부분의 라운지가 정상 영업하며, 안마의자를 통해 고객들의 건강관리를 책임질 예정이다.

전국 161개 라운지 중 오는 27일과 28일에는 각각 160개, 156개 지점이 정상 영업하며, 설 당일인 29일에는 서울 서초, 경기 수원, 인천 송도, 부산 해운대 등 주요 지역 47개 지점이 운영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에도 157개의 대부분의 직영 라운지와 백화점 라운지가 정상 영업하며,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헬스케어로봇은 바디프랜드만의 차별화된 마사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심신에 쌓인 피로를 관리하는 데 최적화된 제품이다”라며 “여유로운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가까운 바디프랜드 라운지에 방문하셔서 안마의자로 마사지를 체험하시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바디프랜드는 체험 예약 신청 후 라운지 방문하여 제품 체험 및 상담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일 매일 마사지베드 ‘에이르’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김수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mk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