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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캐나다산·미국산 삼겹살,목심 100g에 8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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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캐나다산·미국산 삼겹살,목심 100g에 890원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수입 삼겹살 코너에서 캐나다산 삼겹살을 홍보하는 직원  /사진=롯데쇼핑이미지 확대보기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수입 삼겹살 코너에서 캐나다산 삼겹살을 홍보하는 직원 /사진=롯데쇼핑
롯데마트가 대형마트 초저가 경쟁에 불을 붙인다.

19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3000원대 연어 행사, ‘더 핫’ 프로모션 등 초저가 행사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고물가 기조가 연일 지속되는 상황에서 ‘저렴한 가격’이야말로 소비자들이 상품 구매를 결정하는 최우선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초저가 행사에 대한 고객 반응도 좋다. 실제로 지난 1월 대형마트 최저가로 선보인 3990원 연어회 행사(2025.01.16~01.29) 기간, 롯데마트 연어회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상승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수입산 삼겹살/목심(100g/캐나다산,미국산)’을 전 점에서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행사 카드(롯데/신한/NH농협) 결제 시 890원에 특가 판매한다. 1인당 2kg 구매 제한이 있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캐나다와 미국 현지 파트너사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총 100톤가량의 원물을 준비했다. 롯데슈퍼에서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만 전 점에서 한정으로 판매한다.

하동균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MD(상품기획자)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앞두고 890원 삼겹살과 목심 행사를 준비했다”며, “창사 이래 최초로 캐나다산, 미국산 삼겹살 및 목심을 800원대에 준비한 만큼 이번 행사 기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고객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축산 할인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