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7031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7.1% 줄어든 385억 원으로 집계됐다.
동원시스템즈는 주요 포장재인 연포장·식품캔 등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고, 고부가가치 제품인 레토르트 파우치와 식품용 캔을 중심으로 한 수출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소재부문 수출 비중은 지난해 40%에서 올해 상반기 45%로 상승했다.
다만 국내 소비 위축으로 PET, 유리병 등 일부 제품군의 수요가 줄었고, 알루미늄을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익성은 다소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정경 기자 jung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