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점·거제점 등 전국 매장 동참
이미지 확대보기러브백 캠페인은 아웃백이 2013년부터 10년 이상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나보다 우리’라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각 매장이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연계하여, 외식의 기회가 적은 이웃들에게 특별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경남 지역의 아웃백 거제점은 10월 12일, 아동복지시설인 ‘성지원’ 소속 아동들을 위해 아웃백의 시그니처 메뉴인 ‘블랙라벨 커플세트와 패밀리세트’를 제공했다. 거제점은 수년째 해당 기관과 인연을 맺고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나눔의 좋은 선례를 만들고 있다.
충북 지역의 아웃백 청주점은 지난 10월 24일, ‘청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중증 장애인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을 위해 ‘립레츠 & 치즈 필라프 세트’ 50개(약 150만 원 상당)를 정성껏 준비해 전달하며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선물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특징주] '황제주' 효성중공업, '200만원' 훌쩍... 고려아연 이후...](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0301426200083944093b5d4e2111737104.jpg)



![[실리콘 디코드] 삼성전자, 2나노 '엑시노스'로 퀄컴에 1년 앞선...](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03010281307895fbbec65dfb59152449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