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제품 ‘마미포코 베이비러너’은 팬티형 기저귀를 첫 착용하는 시기에 활동량이 크게 늘어나는 아기들을 위해 최적화된 기능을 갖췄다. 특히, 새롭게 적용된 ‘6중 레이어 압축 흡수 코어’가 흡수 후 역류를 최대 40% 감소시켜 활발히 움직여도 샐 걱정을 줄였다.
또 ‘360° 모션 핏(Motion Fit)’ 설계로 아기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고, 조임과 끼임을 최소화해 편안함을 더했다. 체형에 맞게 부드럽게 밀착되어 기저귀 자국 걱정 없이 오랜 시간 착용할 수 있고, 많이 움직여도 흘러내리거나 처지지 않아 안정적인 핏을 유지한다.
베이비러너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인 ‘톰과 제리(Tom and Jerry)’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아기와 부모 모두가 좋아하는 귀엽고 생동감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