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진행된 수여식에는 이정렬 재단 이사장, 유상열 재단 이사(전 서울대학교 교수), 이정민 경희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미래 인재 35명에게 총 1억 7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들은 기초학문 분야에서 석·박사 연구를 수행 중인 대학원생으로, 1인당 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 받는다.
우덕윤덕병재단은 2010년 hy(옛 한국야쿠르트) 창업자인 고 윤덕병 선대회장의 출연으로 설립됐다. 인재 육성과 연구 지원을 위한 공익 활동을 16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약 1500명의 인재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누적 지원 금액은 50억 원을 넘어섰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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