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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 일반인 대상 노르딕 스키 강습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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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 일반인 대상 노르딕 스키 강습 열어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노르딕 스키스쿨을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국내 스키장 중 유일하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노르딕 스키 강습이다. 무주덕유산리조트의 노르딕 스키스쿨 모습. 사진=부영그룹이미지 확대보기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노르딕 스키스쿨을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국내 스키장 중 유일하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노르딕 스키 강습이다. 무주덕유산리조트의 노르딕 스키스쿨 모습.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노르딕 스키 강습을 연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노르딕 스키스쿨을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국내 스키장 가운데 유일하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노르딕 스키 강습이다. 노르딕 스키는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키점프 등으로 구성된 북유럽 전통 스키 종목이다.

‘설원의 마라톤’이라 불릴 만큼 심폐 지구력 향상과 전신 운동 효과가 있다.
특히 1924년 제1회 동계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고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도 대회가 열린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난해부터 스키학교 강습장에 총 450m 길이의 노르딕 전용 코스를 조성하고 국내 유일의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전문 강사진이 상주하며 노르딕 스키의 기초인 평지 보행부터 오르막 등행, 안전한 활강 기술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장비 역시 리조트 내에서 대여가 가능해 별도의 준비 없이도 누구나 쉽게 노르딕 스키를 체험할 수 있다.

성장현 무주덕유산리조트 대표는 “국내 유일의 노르딕 스키스쿨 운영을 통해 동계스포츠 종목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데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며 “더 많은 분들이 노르딕 스키의 매력을 경험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