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K-수출전략품목 라이프 분야 후속 지원 단계 돌입
‘K-브랜드 글로우 위크’ 성과 바탕 온라인몰 홍보·마케팅 지원 본격 전개
‘K-브랜드 글로우 위크’ 성과 바탕 온라인몰 홍보·마케팅 지원 본격 전개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진행된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 시상식(12월 18일)과 팝업스토어(12월 18~28일)의 후속 단계다.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비재를 대상으로, 단계별 검증과 민관 협업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뷰티·패션·라이프·푸드 등 4개 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80개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선정됐다.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는 K-수출전략품목 어워즈 시상식과 분야별 콘셉트에 맞춘 B2C 전시·체험 행사로 구성됐으며, 성수동 일대 전시 공간에서 110여 개 K-소비재 제품이 소개돼 국내외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참여 브랜드들은 면세점 채널과의 적합성이 높고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기업들로, 육아·생활용품부터 여행·이동 환경에 특화된 제품까지 제품 성격과 소비자 접점이 뚜렷하다는 평가다. 특히 라이프 부문에서 수상한 마더케이는 육아용 소형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리빙크리에이터는 밀폐용기 ‘푸쉬락’ 시리즈를 통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결합한 생활용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후속 지원을 통해 라이프 분야 최종 선정 브랜드 20개사를 대상으로 자사 다국어 온라인몰(국문·중문·영문)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오는 2월 28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먼저 다국어 온라인몰을 통한 프로모션은 K-라이프스타일 제품이 실제 글로벌 시장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라며 “신세계면세점이 보유한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우수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