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일라의 왕’으로 불리는 라가불린은 1816년 설립된 스코틀랜드 아일라 지역의 대표적인 증류소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현지에서 재배한 보리를 양파 모양의 독특한 증류기에서 매우 천천히 증류하여 강렬한 피트 향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일라 섬에서 가장 긴 시간의 증류 과정을 거쳐 형성된 특유의 맛과 훈연향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확고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라가불린 11년 스윗 피트는 피트 위스키에 대한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아일라 위스키 특유의 강렬하고 스모키한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예상 밖의 부드럽고 달콤한 노트를 더해 상반된 매력을 한 병에 담아냈다. 첫 모금에 달콤한 향이 먼저 다가오고, 뒤이어 라가불린 특유의 묵직한 해양적 피트가 긴 여운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독특한 풍미는 퍼스트 필 아메리칸 오크 버번 캐스크에서 11년간 숙성하는 과정을 통해 완성되었다. 덕분에 라가불린 고유의 캐릭터는 충실히 유지하면서도 바닐라, 캐러멜, 그리고 은은한 과일 노트가 더해져 보다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 기존 피트 위스키 애호가에게는 신선한 즐거움을, 피트 위스키를 경험하고자 하는 입문자에게는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부드러운 달콤함을 제공한다.
정동혁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라가불린 11년 스윗 피트는 브랜드가 지켜온 피트의 정체성에 달콤함과 부드러움이라는 새로운 레이어를 더한 제품”이라며, “강렬함 속에서도 균형과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피트 위스키의 매력을 더 넓은 소비자층과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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