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예술 감상과 쇼핑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이 매장은 곳곳에 국내 민화계 거장들의 원화를 배치해 공간 전체를 하나의 갤러리처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 당시 시진핑 주석에게 헌정된 ‘기린도’를 그린 엄재권 작가를 포함해 독보적인 화풍을 구축한 김용기, 김민 작가의 작품을 상시 전시한다.
매장을 찾는 고객들은 별도의 관람 절차 없이 작품을 감상하며 한국 전통 미술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민화 브랜드인 ‘투앤윤스(2NYUNS)’는 거장들의 작품 IP를 활용해 제작한 와인 커버, 에코백, 손수건, 키링 등의 상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굿즈(뮷즈) 공모전 선정작인 ‘킴스미(KIMSMI)’의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고유의 문양 등을 소재로 한 주얼리와 브로치, 자석, 볼마커 등 디자인과 품질을 인정받은 다양한 기념품을 내실 있게 준비했다. 롯데면세점은 갤러리 형태의 매장 구성과 더불어 한국적 색채가 담긴 진열 방식을 적용해 우리 전통 예술과 디자인 상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