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라젬은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해외에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인도에서는 2016년부터 ‘아이들의 미래가 곧 인도의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드림스쿨’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빈곤 지역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등 교육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지난해 9월에는 자발푸르 마디아프라데시 지역에 드림스쿨을 성공적으로 완공하며, 현재까지 인도 전역에서 총 14개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에는 15번째 드림스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중국에서는 2006년부터 ‘희망소학교’ 사업을 통해 17개 학교의 신축과 시설 개선을 지원해왔고, 올해도 18번째 학교 건립이 진행 중이다. 2016년부터는 중국 주요 대학과 연계한 장학금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100번째 후원은 9살 다희와 연년생 언니 서희가 여러 질환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가정에서 이뤄졌다. 5년 전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뒤, 어머니는 협심증과 허리 디스크, 관절 통증 등 복합 질환을 치료받으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두 자매 또한 병원비를 돕기 위해 방과 후 캔과 공병을 모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정의 사연은 지난 1월 3일 방영된 539회 ‘다희의 신나는 골목 탐구 생활’을 통해 소개됐다.
세라젬은 해당 가정에 ‘마스터 V 컬렉션’ 1대를 전달해 일상에서 척추 건강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다희 가족은 세라젬의 웰카페와 웰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한편, ‘세라체크존’에서 건강 상태를 점검받고, 세라젬의 ‘7케어 솔루션’과 연계해 ‘마스터 V 컬렉션’, ‘셀트론 순환 체어’ 등 의료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체계적인 건강 관리 기회를 가졌다. 후원 과정은 지난 2월 28일 방송된 547회를 통해 공개됐다.
세라젬 관계자는 “‘동행’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행’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