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자아는 지난해 8월에 출시된 온라인 전용 브랜드다. ‘믹스핏, 에이엠 투 피엠’이라는 슬로건 아래,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다양한 일상 속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변주할 수 있는 믹스앤매치 룩을 제안한다.
컨템포러리 여성복의 세련된 디자인과 고품질을 추구하면서도, 티셔츠는 4만~7만 원대, 아우터는 20만 원대 등 합리적인 가격의 아이템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와 일상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콘셉트에 맞춰 소재 선택에도 유연함을 더했다. 나일론, 메시, 레이온, 텐셀 혼방 소재 등 다양한 원단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장시간 입어도 스타일과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 썼다.
이번 시즌에는 편안한 착용감과 우아한 실루엣을 동시에 갖춘 신상품을 선보였다. 운동부터 출근, 세련된 외출까지 하루의 모든 일과를 아우르는 폭넓은 스타일링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4일 공개된 1차 컬렉션에서는 볼륨감을 더한 나일론 경량 점퍼, 실용적인 워크웨어 무드의 자켓과 바지, 셔링과 패플럼 장식이 눈길을 끄는 블라우스, 다양한 상의와 레이어드하기 좋은 홀터넥 베스트, 여유로운 핏의 버뮤다 팬츠 등 다양한 신제품이 포함됐다.
특히 가볍고 실용적인 아이템들이 돋보인다. 내구성과 경량성이 뛰어난 나일론 소재에 메시 안감을 더한 ‘후디드 롱 점퍼’, ‘하이넥 셔링 점퍼’는 편안한 착용감과 은은한 광택을 자랑한다. 허리와 밑단에 스트링을 달아 원하는 실루엣으로 연출할 수 있다.
크레이프 소재의 바지는 자아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에도 큰 인기를 끌었다. 유연하고 은은한 광택의 조직감이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구김이 적고 신축성이 좋아 착용감과 활용도 모두 뛰어나다.
이 외에도 메시 소재의 캡 장식이 포인트인 투웨이 토트백, 시스루 양말 등 다양한 액세서리와 봄·여름 시즌을 타깃으로 한 모달 민소매 티셔츠, 메시 점퍼, 텐셀 혼방의 가벼운 티셔츠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2차 컬렉션은 4월 초 선보일 예정이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