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 쾌거
이미지 확대보기1953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약 1만10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대상은 이번 어워드에서 청정원의 자체 엠블럼 ‘LOWTAG(로우태그)’ 캠페인으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2023년 ‘미원체’, 2024년 ‘김치 블라스트 서울’에 이어 세 번째다.
청정원의 ‘LOWTAG(로우태그)’는 당류와 칼로리 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저(低)·무(無) 강조표시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부착하는 자체 엠블럼이다.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와 제품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는 ‘체크슈머(Check-sumer)’ 수요를 반영해 2025년 4월 도입했다. 태그를 떼어내면 영양 정보가 드러나는 듯한 디자인을 적용해 저당·저칼로리 제품을 직관적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김성준 대상 Brand design팀장은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으로 국내 저당·저칼로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청정원 LOWTAG 캠페인의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대상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과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