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 경제, 교육지원 등 사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농협 내 최고 권위의 평가 제도다. 도드람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후, 10년 만에 다시 전국 1위에 올라 협동조합으로서의 뛰어난 경영 역량을 재입증했다.
도드람은 지난해 모든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조합원 중심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경영 지표 측면에서도 경상이익 183억 원을 달성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했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매출 1조 원 달성과 함께 돼지 출하두수 123만 5,000두(시장점유율 6.6%)를 기록하며 업계 선도 조합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신용사업 부문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도드람은 상호금융 예수금 1조 2,000억 원, 대출금 9,000억 원을 달성했으며,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하고 리스크를 관리해 고객 기반 사업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5년 상호금융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금융 경쟁력 역시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환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협동조합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은 조합원과 임직원의 헌신이 만든 값진 성과”라며, “이번 평가를 통해 도드람의 우수한 성과를 숫자로 입증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진과 환원 사업 확대, 그리고 ESG 경영을 강화해 한돈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