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kDa 이하 구조로 소화 부담 낮추고 흡수율↑
기능성·식품 적용성 확대 기대
기능성·식품 적용성 확대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보람그룹의 그린바이오 계열사 보람바이오는 0.5kDa 이하 분자량의 ‘유산균발효 초저분자 펩타이드(ULP)’ 원료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소재는 단백질을 초저분자 펩타이드 형태로 분해해 소화 부담을 줄이고 체내 흡수 속도와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0.5kDa 미만 비중이 약 30%를 넘고 일부는 0.2kDa 수준까지 낮아 빠른 흡수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보람바이오는 자체 특허균주를 포함한 복합 유산균 발효 공정을 적용해 기존 유청가수분해단백질(WPH) 대비 초저분자 펩타이드 함량을 약 10배 높였다. 필수 아미노산과 BCAA 함량도 각각 약 55배, 70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높은 용해도와 낮은 쓴맛으로 음료, 젤리, 분말, 스포츠 음료, 의료용 영양식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어 산업 활용성이 높다는 평가다.
보람바이오는 해당 소재를 기반으로 신제품 개발을 확대하는 한편, 단백질 시장에서 ‘흡수 효율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단백질 시장이 단순 섭취량을 넘어 체내 활용도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되면서 기능성 원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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