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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세계 물의 날 맞아 제주 닭머르 해안 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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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세계 물의 날 맞아 제주 닭머르 해안 정화활동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 해양 쓰레기 2톤 수거
2020년부터 이어온 해변 정화활동, 올해도 분기별 ESG 활동 이어가
지난 19일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하이트진로 제주지점과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임직원들이 해변 정화활동을 펼치고 총 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사진=하이트진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9일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하이트진로 제주지점과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임직원들이 해변 정화활동을 펼치고 총 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제주 해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는 20일 제주 닭머르 해안에서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양측이 체결한 협약에 따른 세 번째 공동 활동으로, 지난 19일 진행됐다. 현장에는 하이트진로 제주지점과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임직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플라스틱과 폐어망, 비닐 등 해양 쓰레기 약 2톤을 수거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해양 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닭머르 해안은 관광객 방문이 많은 지역으로 해양 쓰레기 발생량이 높은 곳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하이트진로는 해당 지역에서 2023년부터 분기별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2020년부터 제주를 중심으로 해변 정화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최근에는 공공기관과 지역 단체 등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