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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고당도 이색 파프리카 '트리벨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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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고당도 이색 파프리카 '트리벨리' 선보여

롯데마트 파프리카 트리벨리 판매   사진=롯데마트이미지 확대보기
롯데마트 파프리카 트리벨리 판매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반 파프리카보다 당도가 높은 프리미엄 품종 ‘트리벨리 파프리카(국산)’를 개당 99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트리벨리 파프리카는 길쭉한 형태가 특징이며, 일반 파프리카에 비해 약 2배에 달하는 8~9 브릭스의 고당도를 자랑한다.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수분감을 지녀 과일처럼 생으로도 즐기기 좋다.

이번 행사는 최근 파프리카 시장에서 고당도 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실제로 올해 1~3월 롯데마트의 트리벨리 파프리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0% 이상 증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프리미엄 제품임에도 롯데마트는 사전 물량 확보를 통해 일반 파프리카보다 약 15% 더 저렴한 가격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장석진 롯데마트·슈퍼 채소팀 MD는 “트리벨리 파프리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초특가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산지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품질의 이색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동 지역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29일까지 대표 자체브랜드 ‘오늘좋은’과 ‘요리하다’를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인 ‘PB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객들의 구매 빈도가 높은 식품과 생필품 중심으로 초가성비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폭을 크게 높인 점이 특징이다. 또한, 고물가 상황에서 집밥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스타 셰프와 협업한 가정간편식 신상품도 선보이며, PB 상품의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롯데마트는 유제품, 과자, 음료 등 구매 수요가 높은 ‘오늘좋은’ 상품 48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생활용품에도 균일가 혜택을 적용했으며, 건강을 중시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저당 식품도 새롭게 준비했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요리하다’ 스타 셰프 에디션 신상품 20종을 출시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