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전자랜드에 따르면 이번 체험존에서 전자랜드가 선보이는 대표 브랜드 가운데 하나는 ‘하이퍼쉘’이다. 하이퍼쉘은 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식해, 필요할 때에만 보행과 하중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로봇이다. 착용자가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착용형 보조 장비로, 국내 총판사 ㈜브이디로보틱스와 협력하여 전자랜드가 용산본점에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고객은 체험존에서 용도와 예산에 맞춰 여러 모델을 직접 비교해볼 수 있다.
함께 운영하는 ‘유니트리 G1’은 사람의 형태를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이 로봇은 넓은 관절 가동 범위와 정교한 손 제어 기능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동작을 실현한다. 또한, 사족보행 로봇 제품군은 네 개의 다리로 안정적으로 움직이며, 여러 자세와 동작을 구현할 수 있다. 고객은 용산본점에서 이러한 로봇들의 실제 움직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전자랜드는 이번 체험존 운영을 통해 로봇 기술이 산업 현장이나 연구소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일반 소비자의 일상으로 점차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용산 상권 내에서 최신 로봇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오프라인 거점으로 용산본점의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는 의미도 담았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용산본점은 이제 최신 전자제품 판매를 넘어, 기술이 실제로 작동하는 현장을 고객에게 직접 보여주는 체험형 매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휴머노이드, 사족보행 로봇, 웨어러블 로봇, 바리스타 로봇 등 다양한 로봇 기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이 로봇을 보다 현실적인 생활 기술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