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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50% 줄였다”…오뚜기 저당 파스타소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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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50% 줄였다”…오뚜기 저당 파스타소스 출시

토마토·로제 2종 구성…간편 조리로 건강한 한 끼 식사 제안
오뚜기 LIGHT&JOY 저당 파스타소스 2종. 사진=오뚜기이미지 확대보기
오뚜기 LIGHT&JOY 저당 파스타소스 2종. 사진=오뚜기
오뚜기가 당 함량을 낮춘 파스타소스를 선보인다.

오뚜기는 ‘LIGHT&JOY 저당 파스타소스’ 2종(토마토·로제)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당 함량을 줄인 ‘로우슈거’ 제품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이번 제품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당 함량을 50% 낮춘 것이 특징이다. 토마토 소스는 100g당 당류 4g, 로제 소스는 100g당 당류 4.2g 수준으로 설계됐다.
원재료도 차별화했다. 100% 지중해산 토마토를 사용해 신선한 풍미를 강조했다. 토마토 소스는 산뜻하고 깔끔한 맛을, 로제 소스는 크림을 더해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다.

오뚜기는 앞서 ‘LIGHT&JOY’ 브랜드를 통해 저당·저칼로리 콘셉트 제품을 선보이며 관련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간편 조리도 강조했다. ‘프레스코 토스카나 스파게티면’과 함께 활용하면 한 끼 식사로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LIGHT&JOY 저당 파스타소스’ 2종은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당 섭취를 줄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