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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과 함께한 ‘포카리스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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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과 함께한 ‘포카리스웨트’

동아오츠카는 모델 아일릿과 함께한 2026년도 포카리스웨트 광고를 온에어했다.   사진=동아오츠카이미지 확대보기
동아오츠카는 모델 아일릿과 함께한 2026년도 포카리스웨트 광고를 온에어했다. 사진=동아오츠카
그룹 아일릿과 함께한 포카리스웨트의 신규 광고가 공개됐다.

4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들이 느끼는 해방감과 청량한 에너지를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학업과 일정에 쫓기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누리는 10대들의 여름을 포카리스웨트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영상은 '여름방학의 기록'을 콘셉트로, 10대들이 직접 꾸민 다이어리를 통해 다양한 추억과 경험을 쌓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손글씨와 그림으로 채워진 다이어리 페이지가 하나의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며 각자의 개성이 모여 ‘파란 여름’을 완성하는 과정이 인상적으로 표현됐다.

특히, 제주도의 표선 해안가와 곶자왈 등 지역에서 촬영된 배경은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관광공사와 협력해 제작됐다. 푸른 바다와 햇살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이 포카리스웨트의 브랜드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파란 여름’의 감성을 한층 더했다.
또한 아일릿 멤버들이 광고의 내레이션과 CM송에 직접 참여해 젊음의 순간을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멤버들의 자유롭고 경쾌한 목소리가 여름 특유의 청량함과 몰입도를 높였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바쁜 일상 속에서 충분히 즐기지 못하는 10대들에게 여름방학만큼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마음껏 경험하고 기억하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청춘의 다양한 순간을 응원하는 브랜드로서 소비자와 공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